퍼플오션과 대안재

퍼플오션 (Purple Ocean)

 

블루오션 (Blue Ocean) : 경쟁이 없거나 미약하여 부가가치 창출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
레드오션 (Red Ocean) : 포화시장 이미 잘 알려져 있어서 경쟁이 매우 치열한 특정 산업내의 기존 시장
퍼플오션(Pruple Ocean) : 기존의 레드오션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만든 새로운 가치의 시장을 만드는 전략
- 대안재 개념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퍼플오션 전략을 시작할 수 있음.
- 기존 시장에 존재하는 제품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재를 통해 퍼플오션에 다가갈 수 있음

 

우리가 알고 있는 블루오션이 꼭 정답은 아니다.

자본의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레드오션이 적합할 수 있고, 그 시장의 파이를 가져올 수 있는 퍼플오션 전략으로 승부를 본다면 오히려 더 높은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.